뒷거래의 판을 짠 이는 대한민국 여론을 움직이는 유명 논설주간 이강희(백윤식)다.
더 큰 성공을 원한 안상구는 이들의 비자금 파일로 거래를 준비하다 발각되고,
이 일로 폐인이 되어 버려진다.
“넌 복수를 원하고, 난 정의를 원한다. 그림 좋잖아?”
빽 없고 족보가 없어 늘 승진을 눈 앞에 두고 주저 앉는 검사 우장훈(조승우).
마침내 대선을 앞둔 대대적인 비자금 조사의 저격수가 되는 기회를 잡는다.
그러나 비자금 파일을 가로챈 안상구 때문에 수사는 종결되고,
2024-06-21 14:08:43谈惜筠
好了好了这一部是我输了
2024-06-21 11:59:47封熙
剧情很差,甚至有重大BUG,所有人物包括男主角和反派没有一个立得住。
2024-06-20 15:05:22Devin Finger
不愧是9.6高分的神剧,太爱编剧和导演了,故事内容细腻,镜头语言非常有趣。
2024-06-19 17:50:22訾可佳
被高分骗了,蠢到爆的剧情和逻辑
2024-06-18 14:14:55Phoebe More
非常喜欢!2020年第一部五星!
2024-06-18 05:51:58Oliver Bridges
诗意盎然,故事演员优秀可惜导演比较平庸。
2024-06-17 10:13:28是你的柔谨呀
这个故事处处都站不住脚,莫名其妙...
2024-06-16 22:04:34逍遥海白
这剪辑真的爱了
2024-06-15 22:10:38逮飞雪
剧情bug就bug在毫无逻辑的主角光环上了。看完觉得很虚无,没有惊喜感。
2024-06-15 05:07:11重阳秀娟
emmmm野心是有的,设定是高大上的,看似是技术流的,但是剧情很小白,人物很平面,情节很俗。